대전시 동구의회, 주요 사업 현장 찾아 소통 의정 펼쳐


청년공간·소제중앙문화공원 등 4개소 방문…운영 성과·사업 추진 상황 확인

대전시 동구의회는 20일 제296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주요 현안 사업 현장 4개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은 소제중앙문화공원 방문 모습. /대전시 동구의회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동구의회는 20일 제296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청년공간 동구동락 △소제중앙문화공원 △대전지역아동센터 △동구 공동체지원센터 등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방문지인 청년공간 동구동락에서는 청년 지원사업의 성과와 공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동구의회 의원들은 주요 프로그램의 운영 및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창업과 지역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두 번째로 방문한 소제중앙문화공원에서는 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경과와 시설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공원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야외무대와 편의시설 설치 등 향후 보완사업 계획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소제중앙문화공원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이자 지역의 새로운 문화·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남은 보완 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 보호와 교육·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살피고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배움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동구 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마을활동가 육성과 주민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사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2027년 직영 전환 및 세대통합어울림센터 이전 계획을 청취했다.

성용순 동구의회 의장은 "운영 방식 전환 과정에서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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