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시 산수도서관은 오는 11월 7일 '아름다운 가을, 도서관과 명화 인문학'을 주제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미술특화 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명화 속 인문학 감성을 책과 함께 충전하고, 직접 드로잉 체험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1월 7일 오전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인형극 '옹고집' 공연이 펼쳐진다. 고전문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동화 속 풍자와 해학을 통한 교훈을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빅(BIG)5 성격으로 만나는 명화 인문학'의 저자 김준희 작가가 '좋은 삶을 위한 명화 인문학: AI시대 성격과 취향으로 발견하는 나다움 삶'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이와 연계해 '오후의 캔버스: 명화와 놀다'라는 일일 카페 형식의 '손수제작(DIY) 명화 그리기 드로잉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전남광주시 광주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서우정 광주도서관장은 "이번 북콘서트는 책과 함께 명화 속 인문 감성을 느껴보고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올 가을 도서관에서 감성 충만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