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나주=주남현 기자] 전남광주 나주시가 지난 17일 빛가람동 KPX전력거래소 대강당에서 '제16회 대한민국 청소년 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개성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시청소년선도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날 경연에는 전남광주시에서 초등부 65개 팀, 중등부 11개 팀, 고등부 10개 팀 총 86개 팀이 참가해 보컬과 댄스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개성 넘치는 공연과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며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