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충남 공주시가 프로축구 경기장을 찾아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공주시는 지난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광주FC의 K리그1 경기에 맞춰 '공주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구팬과 관람객에게 공주의 관광명소와 축제 등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는 경기장 야외 광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대표 관광지와 지역 축제, 메타버스 플랫폼 ‘공주월드’, 온라인 시민제도인 ‘온누리공주’ 등을 소개했다. 특히 온누리공주 시민에게 경기 입장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최원철 공주시장과 이범수 공주시의회 의장, 윤용근 국회의원 등은 대전하나시티즌 관계자들과 환담하고 홍보 부스를 찾아 축구팬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대전하나시티즌의 승리를 응원하며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행사가 축구팬들에게 공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경기장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공주의 매력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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