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의원, 영화 '암살자들' 단체 관람 개최…당원·시민 200여 명 참석


이 의원 참석해 검찰개혁·정치 현안 관련 시민들과 소통

17일 CGV 전주시 서전주점에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주을, 앞줄 가운데)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회가 영화 암살자들 단체 관람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윤 의원실

[더팩트ㅣ전주=김수홍 기자]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최근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 단체 관람 행사를 열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회는 17일 CGV 전주 서전주점에서 영화 '암살자들' 단체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당원과 전주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영화가 던지는 권력과 진실, 민주주의에 관한 메시지를 함께 공유했다.

이 영화는 현대사의 이면과 권력 구조를 다룬 작품으로, 민주당 전주을 지역위는 영화를 매개로 당원과 시민들이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이 의원이 직접 영화 관람에 참여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17일 CGV 전주시 서전주점에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주을, 앞줄 가운데)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회가 영화 암살자들 단체 관람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윤 의원실

그는 그동안 검찰개혁과 수사·기소 분리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관련 입장을 밝혀왔다.

이 의원은 영화 관람 후 "오늘 우리가 마주한 영화 속 진실은 과거의 역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불공정한 권력과 정치검찰의 폐해를 바로잡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뤄내야 하는 우리 시대의 과제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검찰개혁은 이제 멈출 수 없는 시대적 명령이며,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과 함께 흔들림 없이 그 길을 완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행사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이 의원과 정치 현안 및 검찰개혁의 방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영화도 매우 인상 깊었지만 이성윤 최고위원이 검찰개혁의 과정을 직접 이야기해 줘 현 시국과 개혁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주을 지역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화가 제기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주요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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