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주=김수홍 기자]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최근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 단체 관람 행사를 열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회는 17일 CGV 전주 서전주점에서 영화 '암살자들' 단체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당원과 전주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영화가 던지는 권력과 진실, 민주주의에 관한 메시지를 함께 공유했다.
이 영화는 현대사의 이면과 권력 구조를 다룬 작품으로, 민주당 전주을 지역위는 영화를 매개로 당원과 시민들이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이 의원이 직접 영화 관람에 참여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그동안 검찰개혁과 수사·기소 분리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관련 입장을 밝혀왔다.
이 의원은 영화 관람 후 "오늘 우리가 마주한 영화 속 진실은 과거의 역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불공정한 권력과 정치검찰의 폐해를 바로잡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뤄내야 하는 우리 시대의 과제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검찰개혁은 이제 멈출 수 없는 시대적 명령이며,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과 함께 흔들림 없이 그 길을 완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행사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이 의원과 정치 현안 및 검찰개혁의 방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영화도 매우 인상 깊었지만 이성윤 최고위원이 검찰개혁의 과정을 직접 이야기해 줘 현 시국과 개혁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주을 지역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화가 제기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주요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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