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 국감 '이진숙 제척 공방으로 파행' [TF사진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KBS·EBS·방송문화진흥회·시청자미디어재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송기헌 과방위원장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KBS·EBS·방송문화진흥회·시청자미디어재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감사중지가 선언되자 이동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KBS·EBS·방송문화진흥회·시청자미디어재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송기헌 과방위원장에게 제척안 관련 항의를 하고 있다.

과방위는 지난 12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 도중 범여권 의원들 주도로 이 의원이 방통위원장 재직 당시 처리한 사안이 감사 대상에 포함돼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제척안을 의결한 바 있다.

한편, 박장범 KBS 사장은 이날 세계공영방송총회 의장 일정을 이유로 국감에 출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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