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열 총경, 제86대 광양경찰서장 취임


예방 중심 민생치안·공정한 법 집행 강조
보이스피싱·교통사고 예방 강화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중점

광양경찰서 제86대 서장에 문대일 총경이 취임했다. /광양경찰서

[더팩트 l 광양=김영신 기자] 문대열 총경이 제86대 광양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광양경찰서는 문 서장이 지난 15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문 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역할을 강조하며 예방 중심 민생치안,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한 법 집행, 사회적 약자 보호, 소통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와 교통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사의 전문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높여 시민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범죄피해자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현장 직원들의 고충을 살펴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힘쓸 방침이다.

문 서장은 "경찰의 신뢰는 시민과 마주하는 매 순간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중요한 순간에는 앞장서서 책임지는 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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