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금강개발 대표, 충남 209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1억 원 기부


공주시 9번째 회원…부친의 나눔 정신 이어 취약계층 지원

최원철 공주시장이 16일 이상철 금강개발 대표(오른쪽)가 1억 원의 기부금을 완납하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한 것을 축하하고 있다. /공주시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이상철 금강개발 대표가 1억 원의 기부금을 완납하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공주시에서는 9번째 회원이다.

공주시는 16일 이상철 금강개발 대표가 충남 209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공주시에서 부동산 회사를 운영하던 부친의 뒤를 이어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평소 나눔을 실천했던 부친의 뜻을 이어 지역 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

이 대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약정했으며, 지난 9월 4일 기부금 1억 원을 모두 납부했다.

이상철 대표는 "부친께서 평생 보여주신 나눔과 봉사의 삶이 자연스럽게 삶의 이정표가 됐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부친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이상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의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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