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 사례 발굴에 나선다.
논산시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올해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다.
논산시 소속 공무원과 산하 지방공공기관 직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다.
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공익가치 창출, 불합리한 관행 개선, 시민 불편 해소, 행정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업무 효율 향상과 예산 절감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심사는 1차 실무심사와 시민·직원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창의성과 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성과의 효과성, 다른 기관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7건 등 모두 11건 안팎이다. 선정된 직원에게는 표창과 포상금, 특별휴가를 비롯해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해외연수 기회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적극행정은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것이 아니라 11만 논산시민을 위해 되는 방법을 끝까지 찾아가는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의 작은 생각의 전환과 과감한 실천이 시민의 삶을 바꾸고 논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시는 2026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공직사회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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