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 수원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전국 시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공동주택 건설 현장과 전통시장, 어린이놀이시설, 도로·교량·터널 등 노후·위험시설 122곳을 점검했다.
특히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가와 어린이놀이시설을 합동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 점검에 시민을 참여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점검 대상 선정과 점검 방법, 후속 조치 등 6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지난 8월 경기도가 실시한 집중안전점검 추진 실적 평가에서도 도내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으로 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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