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 16일 공단 이사장실에서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포상금 100만 원 전액을 지역아동센터 대전시지원단에 전달했다.
공단은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한 '온동네 방과후 돌봄센터 운영' 사례로 혁신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돌봄 관련 수상인 만큼 포상금을 지역 아동 돌봄 지원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을 통해 관내 아동의 돌봄 및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민인홍 공단 이사장은 "혁신 우수기관 포상금을 지역사회 아동 지원에 사용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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