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아산페이 모바일 앱 '착' 전면 개선…시민 편의성 강화


첫 화면부터 혜택까지…시민 체감형 서비스로 진화

아산페이 이용 혜택을 한눈에 보여주는 착(chak) 앱 화면.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 모바일 앱 '착(chak)'의 주요 기능을 대폭 개선,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아산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지난 14일부터 순차 적용되고 있으며, 첫 화면 구성부터 혜택 확인, 가맹점 검색, 결제 기능까지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손봤다.

주요 개선 사항은 △상품권 잔액과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첫 화면 개편 △할인 등 이용 혜택을 한눈에 보여주는 '혜택 리포트' 신설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큰글씨 모드' 도입 △결제 내역 통합 조회 및 혜택 알림 기능 강화 △주변 가맹점 검색 및 즐겨찾기 기능 보강 △가맹점 QR 결제 화면 개선 등이다.

특히 이번 개편은 시민 체감형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아산페이 이용에 따른 혜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고령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해 모든 세대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아산시는 한국조폐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아산페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개선해 왔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페이는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조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혜택을 더 쉽게 누리고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산페이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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