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용품 지원


독거노인·장애인·저소득가정…이불·온열매트·히터 전달

신협 임직원이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난방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협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용품을 후원하는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국 신협 689곳이 참여했다.

이불과 온열매트, 히터 등으로 구성한 지원 품목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가정에 전달한다. 각 신협은 물품 전달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기관과 협력했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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