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 신세계백화점과 '5메이징 카드 페스타' 개최


상품권 최대 350만원 환급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신세계백화점과 제휴를 통해 할인 혜택에 동참한다. /신세계백화점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카드업계가 신세계백화점과 제휴를 통해 할인 혜택에 동참한다. 혜택은 적립과 상품권 증정, 할인쿠폰, 무이자할부 등 다채롭게 마련했다.

15일 삼성카드와 하나카드, 비씨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오는 25일까지 '10월 5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운영한다. 삼성카드는 오는 18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명품·시계·주얼리 단일 브랜드에서 결제하면 신백리워드를 최대 350만원 제공한다.

남성·여성 패션 브랜드 구매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5만 신백리워드를 준다. 이어 신세계백화점 앱에서는 식음료와 화장품, 패션, 침구 등 8개 분야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하나카드와 비씨카드도 명품·시계·주얼리 및 남성·여성 패션 브랜드의 구매 실적에 따라 신백리워드를 지급한다. 리빙·모피 분야 참여 브랜드에서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10%를 신세계상품권으로 돌려준다. 하나카드는 장르별 할인쿠폰 8종을 마련했다.

결제 부담을 낮추는 할부 혜택도 있다. 삼성카드는 오는 31일까지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5개월 무이자할부를 지원한다. 하나카드와 비씨카드 이용객은 결제 금액에 따라 각각 최대 6개월, 12개월 무이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비아신세계(VIA SHINSEGAE)'에서는 세 카드사 모두 단일 구매 금액이 500만원 이상일 때 사용할 수 있는 35만원 할인쿠폰을 준비했다. 구체적인 행사 대상과 적용 조건은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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