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한남대학교 건축공학과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실시한 2026년 공학교육인증 정기평가에서 8개 평가항목 모두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건축공학과는 이번 평가에서 △교육목표 △학습성과 △교과과정 △학생지도 △교수진 △교육환경 △교육개선 △전공분야별 인증기준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S)을 받으며 교육과정의 우수성과 체계적인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공학교육인증은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한 졸업생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추었음을 보장하는 제도다. 인증 프로그램 이수자는 국내외에서 학위와 교육과정의 동등성을 인정받고, 취업과 자격 취득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학교육인증 정기 평가는 6년 주기로 시행된다.
건축공학과는 이번 공학교육인증 성과뿐 아니라 교내 학과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학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교육과정, 학생지도, 교수역량 및 지속적인 교육개선 전반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장철기 건축공학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학생들이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건축공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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