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간담회 열어


주요 재정사업과 예산 편성 적정성 등 심의

이남오 함평군수가 주민참여예산위원들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함평군

[더팩트ㅣ함평=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함평군이 14일 예산 편성과 운영에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주민참여예산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 간담회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군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위원회 운영과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제안사업과 군 주요 재정사업 등을 살피며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여러분께서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저 역시 군민의 소중한 의견이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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