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시민 대상 전통 떡 제조기법 무료 교육


김찬화 기능장과 함께하는 전통 떡 만들기 실습…11월 교육도 진행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3층 공동작업장에서 총 10명을 대상으로 떡 제조기법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대전시민의 전통 떡 문화 이해와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3층 공동작업장에서 ‘떡 제조기법’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총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김찬화 기능장의 지도 아래 △구름떡(영양떡) 만들기 △팥고물 만들기 △완두반찰시루떡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떡 제조기법을 직접 익히며 다양한 떡의 특성과 제조 과정을 경험한다.

아울러 오는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추후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추후 과정은 △공주떡(구름떡 변형) 만들기 △선물용 떡케이크 만들기로 구성되며 총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전통 떡 제조기법을 비롯해 선물용 떡 제작 등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실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이 대전시민들이 전통 떡 제조기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의 시설과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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