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위산업진흥회, 군특성화고 기술 인력 양성에 2000만 원 지원


전국 43개교·70개 학급 운영…실습 여건 개선 등에 활용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13일 전국 군특성화고등학교 교장단 협의회에 국방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국 군특성화고등학교 교장단 협의회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군특성화고의 교육 환경 개선과 국방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2000만 원을 지원했다.

전국 군특성화고등학교 교장단 협의회는 13일 한국방위산업진흥회에서 군특성화고 대응투자예산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전달한 지원금은 군특성화고의 교육활동과 실습 여건을 개선하고 사업 운영의 내실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군특성화고 사업은 군의 인력 수요에 맞춰 학교별·군별·특기별 교육을 실시하고, 군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43개 학교, 70개 학급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군 관련 전문교육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국방 분야 기술 인력 확보를 뒷받침하고 있다.

교장단 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군의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기술 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국 군특성화고등학교 교장단 협의회 관계자는 "군특성화고의 교육 현장과 국방 기술 인력 양성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원해 주신 한국방위산업진흥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원 취지에 맞게 교육활동에 내실 있게 활용하고, 군 소요에 부합하는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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