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무료 세무상담실 운영


2024년부터 월 1~2회 지속 운영
총 상담 109건…주민 호응 높아

제주도 서귀포시청 전경. /서귀포시

[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은 지역 주민들의 세금 관련 궁금증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무료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

1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2024년부터 월 1~2회 지속해서 운영해 오고 있는 무료 세무상담실은 세무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총 누적 상담 건수가 109건에 달할 만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내권에 있는 세무사 사무실까지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고령층과 원거리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세무 편의를 제공해 일상 속 복잡한 세금 관련 고충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16일 금요일 10시부터 1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무료 세무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세무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덕면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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