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전립선 질환 예방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


군보건소·부여로타리클럽·한국전립선배뇨협회 업무협약

부여군보건소가 14일 부여로타리클럽, 한국전립선배뇨협회와 전립선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여군

[더팩트ㅣ부여=김형중 기자] 충남 부여군보건소가 전립선 질환 예방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부여군보건소는 부여로타리클럽, 한국전립선배뇨협회와 전립선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장년층 남성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전립선 질환의 예방과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립선 건강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질환 예방과 꾸준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전립선 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익 부여로타리클럽 회장은 "유관 기관과 협력해 전립선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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