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제8대 세종남부소방서장 취임


14일 소방 행정·재난 대응 분야 두루 거쳐…현장 중심 소방행정 강조

김영근 신임 세종남부소방서장. /세종시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김영근 신임 세종남부소방서장이 14일 제8대 서장으로 취임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조했다.

김 서장은 2003년 소방간부후보생 제12기로 소방에 입문했다. 이후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과 중앙소방본부 소방장비항공과를 거쳐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소방 행정과 재난 대응 분야의 경험을 쌓았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소방행정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소방의 기본과 원칙이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될 때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임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소방청 계획인사교류에 따라 충청소방학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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