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회…조례안·현안 점검·시정질문 진행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회기…조례안 30건 심의·현장 방문 예정

지난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모습. /아산시의회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시정질문 및 답변의 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22~23일에는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이 예정돼 있으며, 26일부터 29일까지 제2차~제5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과 답변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30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안건은 총 30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 12건과 시장 제출 18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에는 △아산시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위민경 의원) △아산시 무인민원발급창구 설치 및 운영 조례안(김은아 의원) △아산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기애 의원) △아산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김민규 의원) △아산시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조례 폐지조례안(이윤규 의원)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안건이 포함됐다.

아산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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