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 대통령 "국가 간 관계, 굴종적·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가 간 관계에서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3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가 간 관계에서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은 자주적인 독립 국가다. 언제나 당당한, 대한민국만을 위한, 대한민국의 국익이 지켜지는 외교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외교 방침은 명확하게 '실용적 국익 외교'"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은 매우 중요하다. 외교의 축이라고 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야 한다"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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