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맘' 박세미,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 발표


개인 PT 트레이너 소개로 만나…웨딩사진 공개

개그우먼 박세미가 1세 연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더팩트 DB

[더팩트|박지윤 기자] 개그우먼 박세미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박세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저 이번 주에 결혼한다.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드리고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다. 제 지인 중에 연락 못 받으신 분이 있다면 편하게 연락 달라"며 "나 드디어 시집 간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세미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 예비 신랑과 함께 찍은 영상을 업로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박세미는 개인 PT 트레이너 소개로 자신보다 한 살 어린 예비 신랑을 만났다고. 예비 신랑은 박세미의 첫인상을 묻는 말에 "내가 보던 '서준맘'이었다. 첫인상에서 이쁘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기대했던 딱 그 모습이었다. 지금이 더 이쁘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990년생인 박세미는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서준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안녕하세미'를 비롯해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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