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이미주 '영크크는 출근 중', 미래 사회 성공 기준 탐색


AI 시대 속 진로 선택 기준 모색
18일 오전 10시 55분 1부 방송

배우 이상엽과 방송인 이미주 문세윤 소슬지(왼쪽부터)가 SBS 새 교양프로그램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으로 뭉친다. /SBS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방송인 문세윤 이미주 소슬지와 배우 이상엽이 미래 세대가 생각하는 새로운 성공 기준을 살펴본다.

SBS 제작진은 12일 "새 교양프로그램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이하 '영크크는 출근 중')이 오는 18일 첫 방송한다"며 "문세윤 이미주 소슬지 이상엽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영크크는 출근 중'은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부모가 고등학교를 결정하는 여정을 따라가며 미래 사회에 걸맞은 진로 선택의 기준을 모색한다. '성공은 학벌순'이라는 오랜 공식을 넘어 저마다 다른 성공의 길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삼전닉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성어)' 열풍은 대한민국 경제뿐 아니라 교육계에도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특히 SK하이닉스 고졸 직원들의 억대 성과급 이슈는 많은 직장인들에게는 충격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진로 선택의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SBS 새 교양프로그램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이 오는 18일 첫 방송한다. /SBS

'AI(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는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한다. 전문성과 기술력을 앞세운 '네오블루칼라'가 고소득 직군으로 떠오르면서 학벌이 더 이상 성공의 보증수표가 아니라는 인식도 확신하고 있다.

4MC는 각자의 시선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중3 딸을 둔 아빠 문세윤은 학부모의 현실적인 시선으로 진로 고민에 공감한다. 직업계 고등학교 출신인 이미주는 생생한 경험담으로 색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이상엽은 경영학과에서 연극영화과로 전과하며 치열하게 진로를 고민했던 과정을 전한다. 성균관대 출신 소슬지는 대학 진학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신한다.

'영크크는 출근 중'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55분 1부를 25일 오전 10시 55분 2부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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