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WISH(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는 이날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아이 스파이)'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NCT WISH의 새 앨범 'I SP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I SPY'를 포함해 'We Own This Street(위 온 디스 스트리트)', 'UPGRADE(업그레이드)', 'Super Major(슈퍼 메이저)', 'Hubble Time(허블 타임)', '꿈결 (Like A Dream)(라이크 어 드림)'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I SPY'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순간, 모든 감각이 깨어나 그 사람을 향하는 마음을 그린 하이브리드 댄스 팝 곡이다. 가사에는 상대를 향한 설렘과 호기심, 나의 세계로 초대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앨범 발매에 앞서 NCT WISH는 10일과 1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3회에 걸쳐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오프라인 이벤트 'I SPY YOU(아이 스파이 유)'를 개최하고 'I SPY' 무대를 선공개했다.
이벤트를 찾은 총 1만 1400명의 관객은 'I SPY' 무대에 폭발적인 호응을 보여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NCT WISH는 12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I SPY'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와 함께 이들은 2027년 1월 15일부터 시작하는 두 번째 투어 'INTO THE WISH : Face Our WISH(인투더 위시 : 페이스 아워 위시)' 준비에 돌입한다.
'INTO THE WISH : Face Our WISH'는 NCT WISH의 첫 고척스카이돔 단독 공연을 포함해, 현재까지 9개국 13도시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