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신성대학교와 준오헤어가 전문 미용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산학협력과 장학사업을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성대는 8일 대학 본관 거버넌스 원격회의실에서 서명범 총장과 강윤선 준오헤어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준오헤어는 신성대 준오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우수한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신성대 준오헤어디자인과는 준오헤어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입학부터 취업까지 함께 성장하는 기업 연계형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학교육과 준오아카데미 전문교육, 준오헤어 현장 실무를 단계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진로를 설계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교육과 취업이 하나로 연결되는 차별화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서명범 신성대 총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준오헤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준오헤어의 지속적인 지원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윤선 준오헤어 의장은 "산업 현장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미용산업 발전과 우수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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