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태교해요'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앞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임산부들이 ‘생명의 시작 숲태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생명의 시작 숲태교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산부의 날을 이틀 앞둔 이날 올림픽공원에서 참가 임산부들이 숲길을 걸으며 태아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요가 및 스트레칭 프로그램에 참여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안정을 찾았다.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이 프로그램은 도심 속 자연 공간인 올림픽공원을 활용해 산모와 태아가 깊이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숲길 산책을 통한 자연 소리 및 향기 체감, 자연물 활용 체험 활동, 요가 및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도심 속 자연을 활용한 숲태교가 임산부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진=송파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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