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조현철, '뜨거운 안녕' 출연…11월 6일 첫 방송


불완전한 청춘들의 성장기
대본 리딩 현장 공개

배우 강훈 이이담 윤가이 문희 김정진 조현철(왼쪽부터)이 tvN 새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으로 호흡을 맞춘다. /tvN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강훈과 조현철이 불완전한 청춘들의 뜨거운 성장기를 그린다.

tvN은 8일 "새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극본 안아름, 연출 정지현)이 오는 11월 6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훈과 조현철을 비롯한 주역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성장기를 그린다. 꿈을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청춘들이 실패와 좌절을 딛고 새로운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유쾌한 웃음과 진한 공감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강훈은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이자 가장인 강태구 역을 맡는다. 강태구는 개그를 향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10년간 무명 생활을 버텨왔지만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과 마주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인물이다.

조현철은 아수라의 재간둥이 김남일로 변신한다. 사랑하는 여자친구 이나연(문희 분)과 10년째 장기 연애 중인 김남일은 개그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배우 강훈 조현철 김정진 윤가이 문희 이이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호흡을 맞춘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월 6일 오후 10시 3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tvN

김정진은 아수라의 살림꾼이자 '짠돌이' 한준서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준서는 가족 같은 강태구와 김남일에게는 한없이 다정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인물이다.

이이담은 아수라의 열혈 팬 고은영 역을 맡는다.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던 고은영은 보면 볼수록 이상한 개그 트리오 아수라에게 자신도 모르게 스며들며 변화를 맞는다.

문희는 김남일의 여자친구 이나연으로 분해 조현철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윤가이는 고은영의 동생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고지영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한다.

제작진은 "'뜨거운 안녕'은 실패와 좌절을 함께 헤쳐 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라며 "꿈을 향해 치열하게 질주하고 마음껏 아파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색다른 재미와 현실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