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주남현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는 위탁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공립어린이집 6개소의 수탁자를 오는 2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공개모집 대상은 공립 동화나라어린이집, 공립 다솜어린이집, 공립 인성어린이집, 공립 신례어린이집, 공립 가마어린이집, 공립 샘어린이집 등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7~21일까지 15일간이다. 신청자격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단체 또는 개인이다.
법인·단체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영유아보육법' 제21조에 따른 어린이집 원장 자격 소지자를 채용해야 하며, 개인일 경우에는 원장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서귀포시는 접수 마감 후 제출 서류 심사와 서귀포시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어린이집 운영 능력과 전문성, 공신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수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서귀포시는 총 98개소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이 중 20개소의 공립어린이집이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