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하나카드가 프로당구협회(PBA)와 함께 당구장 이용객을 정조준한 특화 상품을 공개했다.
하나카드는 'PBA 하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김가영 선수와 김영원 선수의 이름을 담은 전용 디자인 등 총 3가지로 선보인 이번 상품은 당구장에서 결제 시 이용금액의 50%를 캐시백한다.
음식점과 주유소, 병원 등 생활업종에선 5%를 환급한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까지 돌려 받을 수 있다.
PBA 관련 혜택도 담았다. 프로당구 경기 입장료 할인과 선수 원포인트 레슨 등 별도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로 출시하는 만큼 별도의 연회비는 없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이용금액의 일부가 당구발전기금으로 쌓인다"며 "앞으로도 당구가 즐거움이 되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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