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서예원 기자] 윤호중 행정안정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올해 축제와 행사 등 다중운집 현장에서 인파사고 ‘제로’를 달성했다"면서 "국민 일상을 위협하는 사회재난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사회재난대책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지난 2일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관련해서는 "민주주의와 공정한 자유 시장 질서를 위협하는 중대범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임무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실 수사 등으로 실추된 경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내부 비리 척결과 수사 시스템 쇄신 등 강도 높은 경찰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행정안전위원회는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은 민병대 승강기안전기술연구원 이사장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김영진 행정안전위원장은 국회 경위에게 이날 오후 2시까지 회의장에 오도록 집행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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