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오는 8일 부산 기장군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연다.
6일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번 상영작은 '오케이 마담2'로,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 상영하며 회당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관람객에게는 팝콘과 음료도 제공한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요원 미영과 가족들이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편에 이어 이철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수영 등이 출연한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신작 영화를 상영하는 문화 나눔 행사다.
관람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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