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대범죄수사청을 향해 "네 편·내 편, 여야 가릴 것 없이 소위 사회 지도층, 많이 배운, 많이 가진 사람들의 범죄행위에 대해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엄정하게, 철저하게 수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3회 국무회의에서 "우리 국민들이 과연 이 나라에 정의가 있는가에 대해 가끔씩 의구심을 가질 때가 있다. 힘 세면 봐주고, 돈 많으면 봐주고, 힘 없으면 가해자인데 피해자로 바뀌고, 이런 경우들을 겪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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