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듀오' 패닉, 12월 앙코르 콘서트 개최 확정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희대 평화의 전당서 개최

그룹 패닉의 이적(왼쪽)과 김진표가 12월 앙코르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을 개최한다./뮤직팜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이적과 김진표가 다시 한번 패닉으로 뭉친다.

이적의 소속사 뮤직팜 엔터테인먼트는 6일 "남성 듀오 패닉(이적 김진표)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2월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패닉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시그니처 홀에서 20년 만의 단독 콘서트 'PANIC IS COMING(패닉 이스 커밍)'을 개최한 바 있다. 해당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패닉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패닉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앙코르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패닉 이스 커밍, 어게인)'을 전격 개최한다.

'PANIC IS COMING'에서 명곡들로 구성된 세트리스트, 녹슬지 않은 에너지, 감동적인 사운드를 선사하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최고의 공연'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이들은 한층 넓어진 공연장에서 그 열기와 여운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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