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대체로 맑아…찬바람 불고 출근길 '쌀쌀'


최저기온 10도 안팎, 최고기온 20~24도

화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화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하게 바람이 불겠다. 순간풍속 시속 55km 안팎으로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이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다소 쌀쌀하겠다.

일부 강원 내륙과 산지, 경북 북동 산지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아지겠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6도 △원주 7도 △강릉 12도 △충주 7도 △대전 9도 △세종 9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울산 13도 △제주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4도의 분포를 보인다.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21도 △원주 21도 △강릉 22도 △충주 21도 △대전 22도 △세종 21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울산 23도 △제주 23도 등이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상과 제주도 남서쪽 먼바다 등에는 시속 30~60km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 전 해상에서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shincombi@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