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무안=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무안군이 민방위 업무 추진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무안군은 1일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업무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남광주시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2일 망운면과 운남면에 민방위 경보시설 2곳을 새로 설치해 재난이나 비상 상황 발생 시 주민들에게 상황을 전달할 수 있는 경보 체계를 확충했다.
또 민방위대 편성과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교육 참여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관리도 추진해 왔다.
무안군 관계자는 "민방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교육과 관리 체계를 정비해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