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국제교육원, 이주배경 학생과 베트남 문화교류


학생·교사 25명 4박 5일 일정…현지 대학·한국기업 방문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한국-베트남 글로벌 문화교류에 참여한 학생들이 베트남 호치민 한국교육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이주배경 학생들과 함께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국-베트남 글로벌 문화교류'를 진행하고 2일 귀국했다.

문화교류에는 도내 5개교에서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씩 모두 25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절반은 베트남 이주배경 학생이었다.

학생들은 현지 대학에서 베트남 학생들과 교류하고 한국 진출기업을 방문해 양국의 문화와 경제협력 현장을 체험했다.

이주배경 학생들은 부모의 나라와 한국을 잇는 역할을 주제로 자신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김영관 원장은 "이주배경 학생은 부모의 나라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모든 학생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이번 교류의 목표"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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