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윤경호·윤병희·조현철, '꿀알바' 특별출연…특급 지원사격 


이재욱·고민시·김민하·이희준과 연기 시너지 예고
한준희 기획 총괄 의리 출격…30일 공개

배우 최현욱 윤경호 조현철 윤병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에 특별출연해 작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각 소속사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최현욱 윤경호 윤병희 조현철이 이재욱의 '꿀알바'에 힘을 보탠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극본 경민선·이신지, 연출 김다민) 제작진은 2일 주역 이재욱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의 캐릭터 설명과 함께 극의 재미를 한층 더 높일 특별출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재욱은 빚을 갚기 위해 초고액 아르바이트에 뛰어드는 혁준 역을 맡았다. 정체불명의 인력사무소 '거미인력'을 통해 최소 시급 50배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뒤 예상하지 못한 기이한 현상을 마주하며 혼란에 빠지는 인물이다.

고민시는 거미인력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조사하는 노동재해 보호원 사고조사관 연주로 분한다. 혁준에게 접근해 미스터리의 전말을 파헤친다.

김민하는 혁준의 동생 지윤 역을 맡았다. 티격태격하면서도 하나뿐인 오빠를 걱정하는 현실 남매의 모습을 통해 지윤의 다층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이희준은 거미인력의 사장으로 등장한다. 거부하기 어려운 고액 아르바이트를 혁준에게 제안하는 인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력사무소의 미스터리를 이끈다.

특별출연 배우들의 면면도 눈길을 끈다. 먼저 최현욱이 합류했다. 앞서 '약한영웅'과 'D.P.'를 통해 한준희 기획 총괄과 인연을 맺은 최현욱은 혁준이 악몽 같은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마주하는 낯선 존재 중 하나로 등장한다.

윤경호와 윤병희 조현철도 출격하는 가운데 이들이 극 중 어떤 인물로 등장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꿀알바'는 오는 3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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