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제물포구 채용박람회' 개최


14일 상상플랫폼, 지역 뿌리기업 등 20개사 참가…현장 면접·취업 상담 지원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제물포구 채용박람회 홍보 포스터. /인천TP

[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14일 상상플랫폼에서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제물포구 채용박람회(제4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인천시·제물포구 등이 연계한 '2026 인천 지역혁신 프로젝트'의 하나로, 구인·구직 미스매칭이 심화된 지역 뿌리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코아링크, 마스테코, 벤다선광공업, 핸즈코퍼레이션 등 관내 뿌리기업 13개사와 일반기업 7개사 등 20개사가 참가해 구직자와 1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인천TP 뿌리산업일자리센터는 구직자 상담과 맞춤형 일자리 알선,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취업지원관에는 △인천TP 뿌리산업일자리센터 △인천시 일자리센터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제물포구 일자리센터 △인천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일터와 사람들 △도제도약지구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청년·중장년 취업 상담, 기관별 지원제도 안내, 면접확인서 발급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부대행사가 무료로 운영되며, 이력서 작성을 위한 문서지원대와 안전관리센터도 마련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제물포구 및 지역 고용 유관 기관과 협력해 뿌리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구직자의 취업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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