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방, 다중이용업소 6곳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예정 대상 선정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표식. /전남광주소방본부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시 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는 다중이용업소 6곳을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예정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는 오는 14일까지 인정 예정 대상을 공고하고 이의신청을 받은 뒤 자체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9일 최종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인정할 예정이다.

이번 인정 예정 대상은 △중흥 골드스파&리조트(나주) △해남종합병원 산후조리원(해남) △유가네 한우곰탕(강진) △반야원 플라타너스(구례) △어뮤즈스파남악점(무안) △이화원(나주) 등 6곳이다.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인정받으려면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 자체 계획에 따라 종업원을 대상으로 정기적 소방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다중이용업소의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제도는 영업주의 자율적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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