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 수원시는 KT위즈파크와 NC수원터미널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수원시가 직접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존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3곳을 포함해 지역 내 식품안심구역은 모두 5곳으로 늘었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3분의 2 이상이 음식점 위생등급을 받은 구역에 지정할 수 있다.
시는 두 구역의 위생등급 지정률과 업소 현황 등을 검토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지정을 완료했다.
신규 지정 구역에는 식품안심구역 표지판을 설치하고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