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일본 사가현, 우호 교류 15주년 사진전

전남광주시는 일본 사가현과의 우호 교류 15주년을 맞아 4일까지 무안청사 1층 윤선도홀에서 사가현 우호 교류 15주년 기념 사진전을 열고, 양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전남광주시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시는 일본 사가현과의 우호 교류 15주년을 맞아 4일까지 무안청사 1층 윤선도홀에서 '사가현 우호 교류 15주년 기념 사진전'을 열고, 양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사진으로 소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2011년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15년간 이어온 두 지역의 교류를 돌아보고, 사가현의 역사·문화·자연 등 다양한 매력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사가현을 소개하는 현황 자료 2점과 관광·홍보 사진 23점 등 총 25점이 전시된다.

특히 다케오시도서관의 독특한 공간과 건축미를 비롯해 사가현의 명승지 구넨안, 바바노야마의 벚꽃, 누이노 연못 등 다양한 관광·문화자원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관광지뿐 아니라 사가현의 일상과 자연, 문화를 사진으로 소개해 시민이 사가현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전남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사가현에서 '전남광주시 사진전'도 개최한다. 사가현 사진전에선 전남광주시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문화자원을 담은 사진을 선보여 사가현 주민에게 전남광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bbb2500@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