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품고' 하늘을 걷다 [TF사진관]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레드불 서울 줄타기 행사에서 고공 외줄타기를 선보이고 있다. /서예원 기자

에스토니아 출신의 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서울 광화문 도심에서 열린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참가해 코리아나호텔과 동아미디어센터 사이에 설치된 고공 슬랙라인을 건너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서예원 기자]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레드불 서울 줄타기' 행사에서 고공 외줄타기를 선보이고 있다.

'레드불 서울 줄타기'는 광화문 사거리의 두 건물을 연결한 고공 코스에서 진행되는 도심 익스트림 스포츠 퍼포먼스로, 슬랙라인은 두 지점 사이에 연결한 좁고 평평한 줄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이동하는 스포츠다.

얀 루스는 이날 코리아나호텔을 출발해 동아미디어센터를 반환점으로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왕복 횡단을 성공했다.

얀 루스는 세 차례 슬랙라인 세계챔피언에 오른 선수로, 다수의 세계 기록과 세계 최초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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