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작가 활동을 시작한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작가명 곽신)이 첫 개인전에서 약 13억원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
1일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곽 회장의 첫 개인전 '엔드리스(ENDLESS)'에서 출품작 총 63점이 판매됐다. 이에 대한 판매 수익은 12억6950만원이다.
앞서 곽 회장은 지난 8월 28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그는 지난 29년간 금속과 정밀가공 기술을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형 작품들을 선보였다.
전시의 제목인 'ENDLESS'는 금속 위에 축적되는 시간과 반복되는 행위, 기술·삶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이어지는 연속성을 담고 있다.
곽 회장은 포커스 아트페어에 초청받아 내년 5월 뉴욕 첼시 인더스트리얼을 시작으로 10월 영국 런던 사치 갤러리, 10월 프랑스 파리 카루젤 뒤 루브르에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곽 회장은 전시의 의미를 더하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1억원을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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