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레오(정택운)가 약 4년 만의 솔로 신곡으로 돌아온다.
레오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Never Again(네버 어게인)'을 발매한다. 'Never Again'은 지난 2022년 발매한 미니 3집 'Piano man Op. 9(피아노 맨 이후 약 4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선보이는 솔로 신곡이다.
레오는 신곡에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던 연인과의 관계를 정리하려는 마음을 담았다. 레오는 오롯이 혼자 가사를 썼고 작곡에도 참여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레오가 표현하고자 한 감성과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겼다"고 소개했다.
2012년 그룹 빅스(VIXX)로 데뷔해 팀 활동은 물론이고 드라마 OST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준 레오는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오리지널 캐릭터 109 세포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Never Again' 발표 후 오는 3일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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