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시의 새로운 시정 슬로건을 선포한다.
시는 오는 10월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재62회 시민의 날 기념 인천시민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는 이날 기념식에서 인천시는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오후 주요 내빈, 시민 대표들과 함께 민선 9기 시정 슬로건 공개 세리머니를 통해 새로운 시정 슬로건과 그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이후에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기념식의 의미를 더한다.
시는 시민의 날인 10월 15일을 포함해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을 ‘시민행복주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문화·예술·관광·체육·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시민의 날과 연계해 통합 홍보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행복주간에는 숙박·관광·문화시설 등에서 인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시설별 이용기간과 할인율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대 시장은 "시민의 날은 인천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인천의 자긍심을 나누고 함께 미래를 그려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민선 9기 인천시정의 비전과 가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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