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소기업 대상' 후보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소기업 대상은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고용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기업을 선정·시상함으로써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 4개 기업을 선정해 대상·금상·은상·동상을 수여하며, 수상기업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한도 상향과 이자 지원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옛 전남 지역에 주사무소와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 가운데 △수출·생산·매출 분야에서 탁월한 성장을 이룬 기업 △신기술 개발·자동화·정보화 등 기업 구조개선을 선도한 기업 △노사분규와 임금체불 없이 건실하게 경영하는 기업 등이다.
전남광주시는 1차 서류심사로 상위 10개 이내 기업을 선정하고, 2차 중소기업 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중소기업 대상을 선정한다. 신청서는 오는 10월 2일까지 접수한다.
기업은 시군, 중소기업 관련 유관 기관의 추천을 받아 관련 서류를 중소벤처기업과에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