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이즈나(izna)가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연이어 억대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29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최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누적 스트리밍 2억 회를 돌파했다. 앞서 이즈나는 유튜브 뮤직 누적 스트리밍 또한 4억 회를 넘긴 것에 이어 글로벌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또 한번 유의미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즈나는 데뷔 이래 다채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확고한 음악적 색깔을 각인시키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이즈나는 전매특허인 '칼각' 군무를 앞세운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국내외 음악 시장 내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이즈나는 국내외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고자 데뷔 첫 콘서트 투어 'WHO DAT GIRL?(후 댓 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연 이들은 오는 10월 9일 타이베이, 10월 17일 마닐라, 10월 24일 홍콩 등을 지나 내년 3월 28일 오사카까지 국내외 10개 지역에서 팬들을 만난다.
국내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인기의 척도인 대학 축제 무대에도 잇달아 참석하며 대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근 가천대학교, 한서대학교, 여주대학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뜨겁게 달궜으며 고려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전주대학교, 명지전문대학, 경상국립대학교, 한신대학교 등 다양한 축제 출격을 앞뒀다.
이처럼 이즈나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내 리스너층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도 오르며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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