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의 소연(SOYEON)이 솔로로도 '음원퀸'에 등극했다.
29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멤버 소연의 첫 번째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28일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모두 석권했다.
'퇴사할게여'는 이날 음악 플랫폼 멜론, 지니, 벅스 실시간·일간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유튜브뮤직 주간 인기곡 차트, FLO 24시간 인기곡 차트, 바이브 오늘 TOP100 차트, iChart 실시간·주간 차트 1위에 올라 퍼펙트 올킬(PAK)을 기록했다.
특히 소연이 공식 방송 활동을 마친 뒤에도 '퇴사할게여'의 1위 행진이 이어지고 있어 롱런의 조짐도 보이고 있다.
이로써 소연은 아이들의 'TOMBOY(톰보이)', 'Nxde(누드)', '퀸카 (Queencard)(퀸카드)',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에 이어 자신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다섯 번째 퍼펙트 올킬 기록을 달성했다. 이 중 아이들의 단체곡이 아닌 솔로 자작곡으로 퍼펙트 올킬을 달성한 것은 '퇴사할게여'가 처음이라 더욱 의미를 더한다.
소연의 뜨거운 인기는 대학 축제 현장으로도 번지고 있다. 소연은 16일 조선대학교와 23일 인덕대학교 축제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30일 전주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소연의 첫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은 록, 하이퍼팝,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은 앨범이다. 소연은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를 포함한 수록곡 8곡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해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완성했다.